조국의 석사논문의 30%가 일본논문을 베낀 것이다 - 유일한 선(善)은 지식이고, 무식이 유일한 악(惡)이다

저도 느낍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논문도
살펴보아야 한다 -

높은 탑(특히 3층 또는 5층의 일본 목탑)을

만들듯이 

두꺼운 사전(辭典)처럼

더 많은 수많은 조합력(組合力)과 

지구전(持久戰)과 창조력(創造力)이 필요합니다!

사실 나는 러시아어를 독학했다

1987년이니 한 지도 오래 되었다

소련의 문서를 번역한 적도 있다

또한 독일어하는 사람은 혹은

일본인에게 러시어어는 진심 쉽다

언어를 아는 사람은 안다

조국이 러시아어도 완전 모르고,

 일본어를 베낀 소련법을 연구한 조선인/한국인이라니

그 수준이 상아탑이 아니라 붉은 모래성이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소비에트법에 대한 서적이

있어서 내가 옛날에 본 일이 있다

가소로운 조국...

"빨갱이도 아닌 주제에 빨갱이 탈을 쓰고

제 민족을 말아먹는구나" ( ^ ^ )

나는 몇일전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휴대폰으로 단어찾다가...

우연히 좋은 명언을 발견했다

>유일한 선(善)은 지식이고,

 무식이 유일한 악(惡)이다<

-소크라테스-

비닐로 가려진 온실에서 자라면서

비천한 가문에서 금수저가 금밥을 먹으려다

콩밥을 차려주는 차롓상이 되었다

            

투하체프스키(Tuchatchevski)원수(元帥, Feldmarschal) - 혁명은 전쟁으로 극점에 도달한다!

투하체프스키(1893 - 1937)는 트로츠키와 더불어 전쟁을 통해서 러시아혁명을 완수했다~

위는 소련우표( Potchta CCCP)에 나타난 투하체프스키원수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