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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학 일본학 중국학

프랑스 대혁명의 날이 7월 14일입니다 - 혁명의 전통은 이어진다

by 貧者一燈 2019. 7. 15.


프랑스혁명은
1787년에 발생했습니다
혁명이란 양에서 질의 변화입니다

즉 봉건제의 신분
피로 세습되고,
일하지 않는 불로소득이며,
시민(市民), 농민(農民), 공인(工人)을
억압하는
영구장치 즉 악한 제도의
시스템입니다

자본은 시민의 자유이자
물론 마르크스처럼
무산계급을 착취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양면적 요소(two elements)를
가집니다

그러나 21세기,
현대의 자본주의에 와서는
헤겔식으로
정-반-합
즉 정립->반정립->지양된 합(조화)
에 도달하였습니다

프랑스혁명은
태양왕 루이왕을 사형시키고
유럽의 왕족에게
공포를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시민 농민 공인 그리고 자본가가
왕족과 귀족 (그리고 교회-성당)과
계급투쟁을 하여 승리합니다





프랑스는 보기보다 중성자탄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옛 소련의 바르샤바조약기구의 수만대의 탱크속의 사람만죽이는 핵무기입니다

Une France는 유럽에서 알프스를 가진 더 높은 이상(理想 Idee)을 지니고 있습니다 ( ^ ^ )





그래서 유럽이 먼저 선진국이 되고
이것이
전세계로 퍼져서 발달합니다

프랑스공화국만세!

그러나
이러한 계급투쟁은
러시아에서도 발생하여

이때는
정말로 노예인 농민=농노와
땅이 없어 노동자가 된 비참한 반노예적 노동자
를 위하여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눈물과 피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러시아도
프랑스의 혁명의 전통에
똑같이 따라서
짜르를 총살합니다

이와같이
붉은유일독재의 김정은
3번째 첩의 자식으로
고모부(자식이 없다)
이복형(외동아들이다)
을 죽이고

그리고 수많은 처형과 학살
노예식 정치수용소을
집행한
붉은유일돼지왕을
죽여야합니다

이것이
150불에서 3만불의 경제적
혁명(한강의 기적)을 한
남한의 토대(물질적 토대 Basis)가

상부구조(Uberbau) 즉 살인도둑의 정치구조인
봉건절대유일독재자의 김정은을 죽여야
혁명이 완수됩니다

이렇게 우리도
물질적 토대의 한강의 기적과
상부구조의 붉은유일 서얼임금 김정은을
죽여서 사멸시켜야
기적과 혁명이 완수됩니다




프랑스대혁명 만세!

프랑스공화국 만세!

프랑스 헬로키티 만만세!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