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o Rundstadler가 소개하는
불교선사원
Weiterswiller의 다큐멘터리
프랑스속에 있는 일본의 불교적 정원(庭園)과
그 속에 숨쉬는 동양-인도-일본의 깊은 인연
또한 프랑스사람이 느끼고 배우는 붓다의 이론
중국이나 한국
특히 상좌부불교(Theravada)나 티벳불교와
달리 푸른색의 스님의 옷이 참으로 좋습니다
종(鐘, cloche)은 경쾌하고 맑게 보이며
가벼워서, 둔탁한 무거운 어둠을 물리치는
마음과 산 그리고 생물의 메아리입니다
일본은 나무로 만든 그릇, 우산, 바구니,
숟가락 젓가락 또한 물통등이 많은데,
그들의 울창한 숲과 정교한 기술로
목탑-주로 삼중탑 혹은 더우기 오중탑-과
이런 목조불상을 창출해냅니다
돌과 철로 새긴 것과는 또 다릅니다 각자가
고유한 표현의 특징과 한계가 있지만, 역시
목각으로 만든 불상은 정교하기 충분합니다
이 유튜브에 잘 장면이 나오듯이,
좌선(坐禪, zazen)을 할 때에 그 자세가
어렵고 오래있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이곳의
선의 방(zen room)은 두껍고 푹신한 방석이 있어,
따뜻함과 엄숙함의 깊은 명상(meditation)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읽은 불교의 책에서
구불구불한 뱀을
곧은 직선의 대나무속에
집어넣어서
곧게 하는 수행(修行)이
마음을 조절하는
요소이다-는 구절(아마도!)이
생각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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