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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

울트라붓다(Ultrabuddha)를 그린 타이의 여대생 - 요미우리신문의 번역

by 貧者一燈 2019. 9. 15.


타이에서 붓다를 울트라맨으로 묘사했다고
타이의 여대생이 비난을 받고 있지만,
그 그림이 고가로 매입되었다고 합니다 ( ^ ^ )

아마도 슈퍼/울트라의 어원을 살펴보면
super는 라틴어계열이고, ultra는 그리이스계열같습니다
그러나 찾아보아야겠습니다

저는 상좌부불교, 선(zen)불교 그리고 티벳트의 불교를 믿습니다~


(2019년 9월 13일 추석이 지난 뒤에...요미우리신문의 내용을 번역하다)





仏教侮辱・不謹慎…女子大生描くウルトラマンブッダ、700万円で落札

          


불교에 대해 모욕과 신중하지 못하다... 여자대학생이 묘사한 울트라붓다, 700만엔에 팔리다

요리우리신문 2019년 9월 15일      



             
タイで女子大生が描いたウルトラマンの姿をした仏陀の絵画(オークション出品者提供)
タイで女子大生が描いたウルトラマンの姿をした仏陀の絵画(オークション出品者提供)

 

타이에서 여자대학생이 묘사한 울트라맨의 모습을 하고 있는 불타(佛陀)의

회화(繪畵 그림) (옥션의 출품자가 제공하다)




【バンコク=田原徳容】国民の9割以上が仏教徒のタイで、

[방콕에서 田原德容기자] 국민의 90%이상이 불교신자인 타이에서,

ウルトラマン姿のブッダを描いた絵が物議を醸している。

울트라맨의 모습을 한 붓다를 그린 그림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仏教を侮辱している」との批判の一方、

"불교를 모욕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한 편에,

「表現の自由だ」と擁護する声も上がり、

"표현의 자유이다"며 옹호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13日のオークションで200万バーツ(約710万円)で落札された。

2019년 9월 13일에 옥션에서 태국화폐로  200만바타

(일본 엔으로 710만엔, 한국 원으로 7100만원)으로

낙찰되었다

絵は、東北部ナコンラチャシマ県の女子大生が描いた

그림은, 타이의 북동부 나콘챠시마현의 여자대학생이 그린 것이다

 4点あり、9月上旬に県内で展示された。

모두 4개의 작품이고, 9월 상순에 나콘챠시마현에서 전시되었다

 タイではウルトラマンの人気が高く、インターネットなどで注目を集めたが,

타이에서 울트라맨이 인기가 높고, 인터넷등에서 주목을 받고 있지만,

文化相や県知事らが苦言を呈し、仏教団体からも「不謹慎だ」

문화부장관과 현의 지사가 쓴소리를 나타내고, 불교단체도 "신중하지 못했다"고

などの非難が相次いだ。

비난이 계속 이어졌다

展示は中止となり、

전시가 중단되고,

謝罪に追い込まれた女子大生は

사죄를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여자대학생은

「ブッダはウルトラマンのような英雄的存在であると伝えたかっただけだ」と語っていた。

>붓다는 울트라맨과 같은 영웅적 존재이다고 전하고 싶었을 뿐이다<고 말했다


 この事態に反発した実業家や写真家らが絵画を買い取った。

이같은 사태에 반발한 실업가와 사진가들이 그녀의 그림을 샀다

2点がインターネットオークションに出され、

2점은 인터넷의 옥션에 나왔고,

もう1点にも60万バーツ(約210万円)の高値がついた。

또 1점에도 60만태국바트(대략 한국의 2100만원)의 높은 가격으로 팔렸다

収益の一部は女子大生の教育支援に充て、残りは病院に寄付するという。

수익의 일부는 여자대학생의 교육을 지원하는데 충당하고, 나머지는 병원에 기부한다고 했다


<요미우리신문(讀書新聞 독서신문)에서

  제가 추석뒤에 번역하였습니다!>


믿음은 끝이 없습니다

아마도

사랑보다 더 무한한 듯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