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득한 하루(Journee de pleine conscience)
프랑스의 용문사의 사진과 음악입니다
공식이름은 <벌새들의 스님>입니다
재미있는 사진과 음악입니다
한번 감상해보십시오
Merci aux amis du Monastere Ryumon Ji
pour leur Accueil
: 안내를 해주신 용문사의 친구분에게 감사하고
Et a Luisa, Sophie, Cecile
pour les Photos
:그리고 사진을 보여주신 뤼이자, 소피, 세실에게 감사합니다
Musique - Le silence par les insus
:음악 - 알수없는 침묵
벌새들의 스님 - SANGHA DES COLI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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