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불교서적에서 번역한 것입니다~*)
오랜 옛날부터,
깨달은 자들이 이전부터 이 길(道, 길 도 : Way, Weg)을 걸어서
열반(涅槃 Nirvana)에 도달하고,
가깝게는 석가모니 붓다께서도 잡초(雜草)에 묻혀있는
(이전에 깨달은 자의) >>옛 부처의 길<<을 다시 발견하여,
이것에 따라서 열반의 >>고성(古城)<<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들도 또한 석가모니 붓다께서 보여주신 가르침의 이끌림(誘導 유도)에 따라서
그 길(Way Weg)을 더듬어서 찾아가면서
진심으로 옳바른 지혜(知慧)를 얻는다면...
똑같은 열반(涅槃 Nirvana)에 도달하고, 똑같이 깨닫게 되고,
똑같은 아라한(阿羅漢 : 보살과 비슷한 지위의 깨달음, 아라한에 도달한 태국의 스님은 많이 계신다)
이라고 반드시 부르게 될 것입니다
일본어 불교서적에서
제가 너무나 감명이 깊은 글을 발견하여
러시아어 수리물리학의 책에 옮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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