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일기와 나의 이야기

저는 대구까지 중국의 우한(武漢)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대구 아마도 이미 우한의 도시입니다

by 貧者一燈 2020. 2. 27.



저는 이제 대구(大邱)가 우한(武漢)처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곳 경북 경산까지 오지 않기를 바라며
항상 대비(對備)하고 있습니다

이 번 전염성 질병-시진핑 전염병-은
그냥 바라보며, 방송의 선전에 속아넘어가기보다는
미리 선제공격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이 번 무한폐렴은 죽고사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저는 이 달의 말경에 2000명이 나오면 무서운 사태가 발생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거의 1600명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단계론-중요한 시기와 시대의 구분입니다-에서
새로운 단계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질병에도 마찬가지로, 초기-중기-말기-극기가있습니다

저는 이제는 중기나 또는 말기로 향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예비적으로 무한폐렴을 이렇게 시기를 앞서 구분하고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최상책(最上策)입니다

저는 도서관에 갈 수도 또한 텃밭농사도 할 수가 없는
지경입니다...조심스런 밖의 외출은 가능합니다
다행히 이곳은 대구와 좀 떨어진 비교적 고립된 지역입니다

미리 생사를 다루는 지역과 시기를 가름하여
항상 조심하며, 방심하지 않고 철저하게 대비와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빨리 이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약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 철처하게 생물학적으로 준비하고 대비합시다!





무사히 이 어려운 강을 함께 건너가요~

전쟁이나 지진 또는 공황의 시기를 생각하며...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전문가답게 미리 대비합시다!


***~러시아의 예술적 포토(Phot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