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도서관에 가지 못하니
집에서 일본어를 번역하거나, 수학과 생물물리학의
공부를 조금씩 합니다
저는 주로 밖에 나가서 공부하는 타입입니다
옛날에 라디오를 들으며 공부하듯이
컴퓨터와 T.V.를 곁에 두고 번역하고 학습합니다
봄이지만 저의 작은 텃밭에 작물을 지을 수가 없어서
방과 베란다에서 식물을 키울 작정입니다
그래서, 감자와 강남콩을 그릇에 물을 담아서, 싹을 키우고 있습니다
유한락스로 방들에게 뿌리고
에프킬라로 방과 문고리에 소독을 한답니다
건강하게 3끼의 식사를 반주의 술과함께 합니다
대구쪽은 상황이 더욱더 안 좋아졌다고 합니다
우한(武漢)이 된 기분으로...점점더 고립되어갑니다
몇 일 후에는 산책을 하며, 홈마트에서 상품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지내요( ^ ^ )
태산(泰山)에 올라 노(魯)나라가 작음을 알았다-는
공자님이 생각납니다
일본의 후지산도 높지만 대만(Taiwan)의 옥산(玉山)은 더 높습니다~
언제나 더 높은 것을 향하여, 높게 등산(登山)합시다!
'흐린 못에 새우를 넣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교도 도서관도 성당도 문(門)을 열지 않습니다 - 21세기 흑사병이 생기다 (0) | 2020.04.05 |
---|---|
흐린 못에 새우를 넣다 - 무엇을 의미하는가 (0) | 2020.04.01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계인구의 40~70%를 감염시킬 수도 있다 - 하바드대의 교수가 주장하다 (0) | 2020.02.26 |
세계의 악마들도 얼마남지 남지 않았습니다 - 중국의 악마가 사라진 세계 (0) | 2020.02.13 |
커크 더글러스가 103세로 하늘나라로 가다 (0) | 202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