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부하던 수리물리학의 책입니다
저의 모교에서 물리학 강의를 들을 때는
영어로 된 원서로 공부했습니다
이 수리물리학은 물리학과의 학생들이
3학년이 되어서 공부하는데, 수리물리학은 I과 II가 있습니다
수리물리학(I)은 필수과목입니다
저에게는 수리물리학책이 3권이 있습니다
1)G B Arfken의 수리물리학
2)C HARPER의 수리물리학(계명대학교 출판사)
3)Mary L.BOAS의 수리물리학
이 있습니다
두번째 책인 C Harper의 수리물리학 책(계명대의 교수가 번역)은
짧게 내용을 압축하였고, 비교적 쉬운 수리물리학 책입니다
물리학을 공부하시는 분은 반드시 구입(Amazon)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책들은 모두 영어나 영어로 번역된 책입니다
독일과 러시아 그리고 프랑스의 수리물리학 원서(原書)는 매우 뛰어난 것이 많습니다
저도 러시아와 프랑스의 물리학 원서들을 읽고 있습니다
저의 수리물리학(G B Arfken)의 책입니다
모교의 물리학 강의에서, 저는 영어 원서(原書)로 공부했습니다
이 책은 수리물리학의 작은 사전(辭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 등장하는 도표의 사람들은 추상대수학(抽象代數學 Algebra)의
세계적 수학자를 역사적 순서로 나타낸 것입니다
그 옆의 사진(Photo)는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프랑스 수학자 앙리 포앙카레(H Poincare)입니다!
그 밑에 옛 독일의 문자로 쓴 책벌레(Bucherwurm Bookworm)입니다
저의 모교에 있는 '독일어 대백과사전'에서 복사했습니다 ( ^ ^ )
그리고 이집트의 파라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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