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배추밭 - 배추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저는 번역과 함께
농업(農業)으로서, 작은 밭도 가지고 있습니다
배추와 상치의 씨앗을 저의 밭에 심었습니다!
요즘은 가을이라서 비(雨 비 우 Regnen la pluie rain)가 오지 않아서
오늘 아침(Morgen martin morning)에
제가 밭에 물을 주려고 합니다
먼저 상치는 밭의 앞에 심고
배추는 나중에 비료와 함께 씨를 뿌렸습니다
물(Wasser water L'eau, 水)을 주면...싹이 돋아날 것입니다
저의 배추밭입니다
작은 배추밭이지만, 소중하고
이 밭을 통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연구(硏究)할 수가
있습니다
우선 밭을 골고루 평평하게 하고
큰 돌(돌 석 石, Stein Pierre Stone)들을 골라내고
시장에서 구입한 '검은 거름'을 뿌리고,
배추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 후에 흙을 덮었습니다
상치는 거름만을 주었지만
나중에 저는 배추는 '검은 거름'과 함께
'비료'(肥料)도 조금 주었습니다
아마도 상치가 먼저 싹이 나고
저의 식탁(食卓)을 풍부하게 해 줄 것입니다
상치와 배추는 저의 가을과 겨울의 농업입니다
'연구와 번역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비(雨)가 내려서, 식물들이 꽃(Blume la fleur flower)을 피웠습니다 (0) | 2020.10.06 |
---|---|
남천에 텐트를 설치하고, 산책을 하면서 야생의 풀을 보았습니다 (0) | 2020.10.04 |
복소해석학의 일본어의 번역을 2020년까지 끝내고 싶어요 (0) | 2020.09.10 |
저의 9월의 계획(計劃 Plan)입니다 (0) | 2020.09.07 |
성현(聖賢)의 마음(心)으로, 성현(聖賢)의 책(書)을 읽는다 (0) | 2020.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