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좌부 불교(上座部 佛敎)에서
'citta ja rupa'는
'마음(citta 心)이 만든 물질(rupa 色)'이라는 뜻입니다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산스크리트어로 'sarvasti'으로
'모든 것은 존재한다'는
불교의 학파입니다
'citta ja rupa'는
마음(citta)의 작용으로 마음이 물질(rupa)이 되었다-는
상좌부불교의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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