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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

상좌부 불교(上座部 佛敎)에서 'citta ja rupa'는 마음(citta 心)이 만든 물질(rupa 色) -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의 학파

by 貧者一燈 2020. 10. 24.

 

 

상좌부 불교(上座部 佛敎)에서 

'citta ja rupa'는 

'마음(citta 心)이 만든 물질(rupa 色)'이라는 뜻입니다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산스크리트어로 'sarvasti'으로

'모든 것은 존재한다'는

 

불교의 학파입니다

 

'citta ja rupa'는

마음(citta)의 작용으로 마음이 물질(rupa)이 되었다-는

상좌부불교의 이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