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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철학자

日本之永平寺 '左右便利, 當願衆生,燭除穢汚,無淫忿癡' - '佛敎之古城'如日本之三重塔

by 貧者一燈 2020. 11. 14.

 

左當燭無

右願除淫

便衆穢忿

利生汚癡

 

좌당촉무

우원제음

편중예분

리생오치

 

좌측(左側)과 우측(右側)이 편(便)하고 이익(利)이 있지만 

저(僧 스님 승)와 중생(有情)이 반드시 이렇게 하기를 원합니다

불을 켜서 흩어지는 먼지와 흐르는 물의 오염을 제거하고

음란(淫), 분노(忿)와 무지한 의심(癡)이 없게 해야한다

 

 

일본(日本)의 영평사(永平寺)에

어떤 방(房)에 있는

불교의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