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구와 번역의 일기

7월부터 독일 철학을 공부하자

by 貧者一燈 2024. 7. 1.

 

 

7월부터 독일철학을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철학자 칸트 헤겔 마르크스의

한글로 번역한 책을 보기로 했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보통 세월이

빨리 간다고 합니다

하루 하루가 그래서  소중합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언제나 첫 마음을

가지고 또한 이 마음을 보존해야 합니다

이 철학을 열심히 배우고 실천해야 겠습니다

 

 

칼 카우츠키의 모습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철학이 있으면 젊습니다

독일의 3총사의 철학에서 중요한 책을

꼭 읽어야겠습니다

 

독일은 학문의 보고같습니다

철학, 수학, 물리학 등은 확실히 

세계적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