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독일철학을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철학자 칸트 헤겔 마르크스의
한글로 번역한 책을 보기로 했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보통 세월이
빨리 간다고 합니다
하루 하루가 그래서 소중합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언제나 첫 마음을
가지고 또한 이 마음을 보존해야 합니다
이 철학을 열심히 배우고 실천해야 겠습니다
칼 카우츠키의 모습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철학이 있으면 젊습니다
독일의 3총사의 철학에서 중요한 책을
꼭 읽어야겠습니다
독일은 학문의 보고같습니다
철학, 수학, 물리학 등은 확실히
세계적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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