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은 어떻게 공산화되어서 멸망했는가?
그 간추린 역사이다
남한은 적화되어서 더이상 자유민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1974년 8월 15일에 비극이 시작되었다
문세광이 박정희 대신에 육영수 여사를 살해하였다
이로서 한국은 망했다
제1차세계 대전의 시작과 유사하다
1979년 10월 26일에 박정희가 암살당하고
그 후에 전라도 광주사태로 120명을 죽여서
1980년 5월 18일부터 한국의 공산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요약하면 남한의 군사정권의 약점인 지하조직의 광주사태를
1980년 시대에 계속 negativ의 선전선동하여서 모든 국민이 속아 넘어갔다
전라도 사람 120명의 학살로 남한이 결국 공산화되었다
문세광과 광주학살로 나라가 망한 것이다
암울한 주사파 지하당은 이렇게
광주 사람 120명의 죽음을 가지고 반혁명을 완수했다
알고보면 광주사태에는 지하조직이 깊숙히 관여했다
즉 한명의 암살자와 120명의 죽음에서
-더러운 역사이다-
한국은 북한의 노예국가가 되었다
지하당 조직은 북조선의 붉은 노예로서
삼국시대에 자신의 조직의 이익(권력)을 위해서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신라와 같은 역할을 했다
돈과 조직 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정의로움이다 다른 말로 하면 얼마나 선한가이다
양심, 도덕, 윤리가 제일 중요하다
자유 평등 박애가 사라진 북한과 남한은
다른 한편으로 지하당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다
북조선은 누구나 알듯이 노예국가이다
이 북쪽의 노예국가를 떠받치는 기둥이 바로
남한에 존재하는 거대한 지하당의 조직이다
신라는 신라처럼 된다 조선은 조선이 된다
사색당파의 최고 형태는 지하당으로 민족을 말아먹는 단계이다
조선시대에 50~60%가 노비(노예)였다 경상도는 70%가 노비였다
조선을 가장 싫어하면서도 조선이 조선을 오늘날 닮아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늦게 공산화된 나라가 남한이다
오늘날 사회주의는 모두 멸망했다 그러므로 남조선의 혁명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히려 반동적인 노예국가의 종살이가 시작된 것이 남한혁명이다
그래서 남한의 지하당은 이름과 조직원을 감추고 사는
더러운 혁명전사의 조직이다
한반도의 혁명은 이토록 더럽고 시대착오적인 반동이다
남한의 경제적 발달은 박정희가 다했다 즉 토대을 모두 마련했다
박씨 가문은 참으로 비극적이다
육영수의 암살, 박정희의 암살, 박근혜의 누명으로 감옥살이이다
이 모든 것은 -나 또한 소련 공산당의 당원으로서 평가한다- 현대역사에서
전세계의 사회주의가 모두 멸망했기 때문에 참으로 시대에 역행하여 지하에 숨을 수 밖에 없는
더러운 공산화가 한반도에서 일어났다는 것이다
지하당이 아직도 지하에서 활동하면서 자기 민족과 국가를 괴롭히고 있다
아무도 북쪽에서 살고 싶은 지하당원은 없다 김씨의 세습독재와 신격화는 더럽고 역겹다
오늘도 끼니 걱정을 하면서 폭압속에 움추리고 사는 북쪽인민은 불쌍하다
원래 조선이라는 나라는 중국의 속국(일본의 주장이지만 거의 사실이다)으로
자기 자신의 민족과 백성을 괴롭히고 학대하면서 사는 것이 그들의 역사과정이다
다른 나라를 정복하지 못하고 단 한번도 중국의 수도를 정복하지 못한 비겁한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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