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가 용이 없는 나라가 되었을까?

 

한국의 인생 구조(Structure of Life)입니다

 

한국은 어떻게 하다가 개천에서 용이 될 수 없는 나라가 되었을까

다 사이비 사회주의와 천박한 자본주의의 합성때문이다

 

돈은 대기업이 다 갖고 가고 권력은 지하당에서 다 쥐고 있다

학구열과 출세욕이 높은 나라이지만 모두 실패한다

 

점점 한국은 이런 구조로 단단한 벽을 만들어가고 있다

해방된 이후로 이런 구조는 일찍이 없었다 

 

평생 일해도 노년은 가난해진다 돈은 대기업이 다 가지고 간다

권력은 더하다 당이 지배하는 사회다 자유가 없다 누군가 보고 있다

 

핵심은 교육제도이고 일류대학 스카이 때문에 그리고

자유가 없다 실망을 표출할 수 없다 북조선의 지하조직때문이다

 

대안은 독일식 대학교육이거나 학력고사 부활이다

지하당은 사라져야 한다 작은 자유는 있으나 큰 자유는 없기 때문이다

 

유치원부터 돈돈하면서 죽을 때까지 자유없이 일만 하다가 죽는다

이게 무슨 인생인가 추풍낙엽처럼 삶이 어지럽게 죽어간다

 

모두 다 지하당, 스카이대학, 소수 대기업때문이다

여기에 소속되지 못하면 온 국민은 실패자 또는 열등생이다

 

대기업은 두개 뿐입니다 현대와 삼성뿐입니다

당은 하나, 기업은 둘, 대학은 셋입니다 나머지는 없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일본의 동북대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