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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못에 새우를 넣다

청년을 대하는 한/일의 비교입니다

by 貧者一燈 2024. 11. 1.

 

(나의 관점)

 

한국, 일본, 대만, 중국과 북조선의 젊은이는 어떻게 살까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한국, 일본, 대만은 모두 선진국으로 잘 살고 있는 것 같지만

한국이 제일 불행한 듯 합니다

 

한국은 지금 주사파 김일성주의의 지하조직이 헤게모니를 잡고 있습니다

매우 비참합니다 지금도 그리고 나중에도 남한도 북조선처럼 될 것입니다

 

한국은 출산률이 세계에서 최하위, 초중고는 완전 과외와 사교육으로

교육제도가 붕괴되었습니다

대학도 취업 교육으로 대학입시와 마찬가지고 청춘 지옥입니다

 

결혼도 이혼이 부지기 수로 많고 회사에서 젊어서 중년에 쫒겨납니다

즉 인생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삶이 계속 됩니다

 

노년은 그야말로 더 비참합니다 가장 가난한 노인이라고 평가를 합니다

회사에서 거의 강제로 퇴사해서 돈이 없습니다

 

이렇게 한국인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죽도록 경쟁과 피터지는 일로

한 인생을 다 소비하는 비참한 인생 프로그램 속에서 삽니다

 

한국인은 그래도 북한에서 안 태어난 것을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북조선은 인간 생지옥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쌀밥도 못 먹고 옥수수밥을 먹고 10년 군사복무에다가

나머지 인생은 노예처럼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다 아시다시피 북조선의 김일성주의가 남한을 지배하고 있어서

전인민의 노예화로 한국이라는 나라가 다시 망했습니다

 

중국도 시진핑이라는 잘못된 통치자를 만나서 지금 폭망중입니다

오늘날 사회주의를 하면 어느 나라나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 이것은 역사의 법칙입니다

 

https://youtu.be/QWB1X0zt18o?si=xlHcs8VvppGNQFgN

 

 

 

-다음은 뽑아 온 글입니다-

"MZ인생, 쉬는 청년 70만... 대백수의 시대!"

(유튜브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 댓글을 읽어보면 젊은이들이 불쌍합니다)

 

 

(한국)

 

쉬었음 청년들 중 상당수가 서울 중위권 대학 출신임..10대때는 내신,수능,논술 대비하고, 어떻게든 SKY 가겠다고 재수 삼수함. 그렇게 대학가서 적응하느라 1년 보내고 군대갔다 복학 하면 20대 중반. 그럼 또 철 들었다고 학점관리하다 사회를 보니 전문직, 대기업, 공기업 아님 답이 없네? 그렇게 회계사 준비 3년하면 20대 후반~서른 되는거임. 근데 90프로는 나가리됨. 그럼 스펙도 없지, 경력도 없지 괜찮은데 취직은 안되거든. 공기업 준비는 다시 2년 잡아야하고. 그럼 그때 울며겨자먹기로 하던 공부 다시함. 아니면 9급 공부 하던가... 근데 공부가 될리가 있냐? 타버린 장작인거야. 이미 에너지를 다 써서 불이 안붙음. 남들은 술먹고 pc방 가고 헌팅포차 갈때 본인들은 청춘 바치며 죽어라 달려왔는데 실패했으니 더 이상 달릴 힘이 없는겨. 남자들은 이때까지 모솔도 많음. 말을 안할 뿐이지. 그렇게 무기력한 상태로 어쩔수 없이 공부 또 하느라 2,3년 보내면 33살되는거임. 그때부터는 아예 취직 문이 닫히게 됨 (진짜 외국처럼 나이 상관없이 신입 받아줘야함.. 국가적 손실임) 그렇게 남들은 돈벌고 결혼하는데 난 실패한 인생이라는 생각, 청춘을 날렸다는 생각에 우울증, 무기력등으로 허우적 대는거임 그중에 아주 소수가 끝내 공부해서 합격하고, 일부는 소식이 없어짐 (건너 들으면 대충 학원강사나 버스기사 같은거함)(눈치 빠른 여자들은 걍 중소 들어가서 결혼해버림. 여자 치트키임)

 

 

정확히 파악하고 계시네요... 일본 온지 2년 반 되었는데 페미? 여자들도 남자들도 자기 역할 다 해가며 서로의 신체의 차이를 인정해주고 존중해줍니다.사교육비도 거의 없고 학생들도 공부 끝나면 부활동 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체육 하면서 거기서 사교도 배우고 자신이 정말로 하고싶은걸 할 수 있도록 학교는 최대한 지원만 해줍니다.그리고 대학을 갈 사람은 가고 아니면 빨리 취업해서 직장을 다닙니다.일본에서 상위권 대학 혹 대학원 아닌 이상 나이가 학벌보다 취업 우선 요건이기 때문에 젋고 재능있으면 더 대우받습니다.일본오면 딱 이런 느낌이에요. 회사에서 나한테 요구하는 일만 끝내놓으면 그 이외는 크게 요구하지 않습니다.그리고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개인의 행복을 최우선시합니다.이 개인의 행복을 어느정도 회사에서 관리해줍니다..개인면담이나 회사이벤트를 통해서 정치인들 갈라치기에 한국은 이미 조졌습니다.

딱 구한말 보는거 같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타지에서

 

 

 

 

(나의 결론)

 

한번 태어나서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을 하면 됩니다 거대한 꿈 -인생 목표- 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엄청나게 땀과 피가 필요합니다 노력을 많이 해야 합니다

자기가 진심으로 원해서 하는 일은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최고(Best 最高)가 되어야 합니다

 

인생이 경쟁이라고 생각하면 큰 일입니다 질투도 하지 마십시오 한국만 그런 나쁜 생각을 합니다

경쟁을 내려놓고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부모를 무시(無視)하고 혼자서 자기가 갈 길을 정하고

오랫동안 -10년- 노력해서 스스로 만족하면 됩니다

 

먼저 한국적 시야(視野)를 버려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인생이 지옥으로 갑니다

 

이 공식의 약점은 돈을 어떻게 버느냐입니다 바로 큰 꿈과 작은 돈입니다

요즘은 알바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최소한의 돈을 가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됩니다 (일본식 사고방식)

불쌍한 동물과 식물 그리고 다른 가난한 자를 생각하며  자신의 인생(人生)을 살아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