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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우주론

아직도 물리학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by 貧者一燈 2024. 12. 9.

 

아직도 물리학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저의 생각이지만 21세기에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는

양자컴퓨터, 수소핵융합발전, 암의 정복입니다

 

물론 암(癌)의 정복은 생물학과 의학에 속한 일이고

21세기가 생물학과 컴퓨터의 시대라고 해도

양자컴퓨터와 수소핵융합발전은 물리학의 영역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오로지 의사와 약사가 되려고 합니다

물론 좋은 일이지만, 자신의 개인적 출세를 위하여 

의대를 가는 일은 정말로 한심한 일입니다

 

우리가 지구와 인류의 먼 미래를 생각한다면

깊은 철학을 가지고 수소핵융합발전에 성공하여

지구에서 오염없는 무한정한 불을 밝히고

 

양자컴퓨터로 인공지능(AI)을 개발하여 착한 기계생명을

탄생시켜야 합니다

이것을 하기위하여 물리학(物理學, Physik)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자세하게 알지 못하지만 물리학이 21세기에 들어와서

한국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인기없는 과가 되었고

수준도 훨씬 낮아졌습니다

 

매우 큰 일입니다 진심으로 물리학은 과학의 제왕입니다 

모든 과학은 물리학에서 질문과 대답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수학이 과학의 여왕이듯이...

 

물리학은 수학과는 달리 공부하고, 실험하고, 수학을 배우는 등등으로

몹시 바쁘고 배우느라 고생하는 영웅들의 학과입니다

옛날에는 한국도 물리학이 전자공학과 의학처럼 인기있는 학과였습니다

 

저는 지금 일본어로 된 "양자역학"(처음부터 디락의 표현법을 배웁니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원래 저에게는 수학보다 물리학이 더 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다시 물리학의 바람이 불어서 기초과학으로

되살아나기를 바랍니다  21세기에도

위의 과제처럼 용감하게 물리학에 도전하는 젊은이가 많았으면 합니다

 

20세기 초엽의 물리학자들입니다 맨 앞줄의 왼쪽부터

보어, 하이젠베르크, 파울리 그리고 여성분은 오스트리아에서 온 리제 마이터너입니다

 

 미국의 항공모함과 일본의 작은 항공모함입니다

물리학은 이런 조선공학 즉 배의 건조에도 멀리서 그리고 가깝게 이론과 실험을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리학은 모든 자연과학의 제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 양자역학의 아버지 막스 플랑크입니다(저의 견해입니다)

 

독일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막스 플랑크 연구소가 있습니다

한국도 일본의 이화학연구소처럼 이런 세계적 연구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