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법과 법치는 사라졌다 - 백성의 파괴가 시작되었다
세뇌된 우둔한 백성이 온갖 것을 파괴를 하고
그러한 백성들이 결국 최후로 대단히 비참하게 스스로 파괴를 당한다는 뜻이다
이런 예는 세계의 역사에서 수없이 많이 나타납니다
이런 상황을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그 예를 들면 된다
한국에서 법(法, Gesetz, Loi, Law)이 사라진 것은 인간의 이성이 아니라
윤리 도덕 양심을 파괴한 괴물이 지배하는 것이다
그 괴물이란 바로 남북한의 붉은 당(黨, party, Partie)이다
이제 한국에서 정의를 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를 들면 박근혜의 종말과 윤석열의 종말이다
이 두분의 대통령이 붉은 지하당에 의해서, 붉은 방송으로 반정도로 미쳐버린
주사파 인민에 의해서
누명을 뒤집어 씌워서 감옥에 갔다
또다른 예는 삼성의 이재용이 감옥살이를 한 것이다
마지막의 예로서 민주당의 주사파의 이재명은 수많은 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
법이 사라졌다는 것은 나의 철학으로 표현하면
'인간은 가장 악한 동물이자 가장 선한 동물이다' 중에서
오늘날 "한국의 사람들은 가장 악한 동물이 되었다"는 뜻이다
당이 백성을 위해 복무(서비스)하고 법에 따라서 행동해야 하는데
이제 완전히 반대가 된 것은 100년동안 한국인/조선인은
처참하게 통치자에게 고통을 받을 것이다
원래 그림은 국민->당->대통령이다
그러나 한국/조선은
이 순서가 뒤집어져 있다
즉 '법의 지배가 사라졌다'는 것은 온갖 '백성이 이제 노예제 사회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비극(악의 고통)은 바로 백성에게 되돌아 가게 된다
법(法)은 무엇일까 이것은 악(惡)을 제어하는 최소한의 기본적 이성(理性)이다
한국의 주사파 시민(사실은 당원들이다)들은
이제 이성이 아니라 신앙 즉 봉건적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다
법의 파괴는 이성의 파괴이다 이것은 한 국가의 파괴이자 그 민족의 파괴이다
북조선의 현상이 남한국에도 똑같이 실현되었다 - 민족의 멸망의 길이 필연적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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