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순론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입니다
1) 전쟁 - 인간대인간의 모순 중에서 가장 큰 모순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일이 불법이 아닌 경우가 전쟁입니다
2) 독재 - 한 사람이 다른 모든 사람을 지배하는 사회구조입니다 가장 인간의 발달을 저해하는 모순입니다
3) 가난 - 가난은 먹이와 관계합니다 동물과 식물도 먹이 때문에 싸웁니다 인간의 모순 중에서 가장 기초적인 모순입니다
저는 저의 철학 '유토피아을 수립하기 위한 3가지 모순론'에서
가장 어려운 모순인 '사람대사람'의 모순을 가장 부정적 측면에서 논술해보았습니다
이제 이렇게 대모순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1) 살생의 모순, 2) 관계의 모순, 3) 생존의 모순 등입니다
생물은 누구나 살고 싶어 합니다, 생물은 누구나 사랑을 받고자 합니다, 생물은 누구나 먹어야 계속 존속합니다
이렇게 한번 '인간대인간'이라는 '대모순론'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초안(草案)이기 때문에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베셀(1784년~1846년)입니다 독일의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입니다
천문학자로서 '백조자리'를 찾아내었고 수학자로서 '베셀의 편미분방정식'이 있습니다
후자는 수리물리학과 공업수학에서 배웁니다 독학으로 공부했고 나중에 직업을 바꾸어 세계적 수학자가 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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