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철학은 모두 인간의 철학이었다 인간만을 위한 철학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않다
나의 철학은 인간과 동물과 식물 그리고 기계의 철학이다
즉 역사적으로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과 식물과 기계가 인간을 바라보는 철학이자 철학사입니다
지구 역사의 진화와 발전 속에서 보는 3대 모순론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인간의 철학의 역사이다
인간은 자연과 인간의 철학을 만들고
왕을 칭송하는 철학 또는 신들을 찬양하는 철학도 있다
그리고 신에서 벗어나 인간 자신을 논하는 시대가 온다
즉 자연, 신, 인간의 철학이 철학의 역사이다
인간이 인간을 논하는 철학은 문제가 매우 많을 수도 있다
인간이 인간을 논하는 철학은 논리학적으로
A는 A이다 처럼
인간의 한계를 초월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을 논하는 철학도 문제가 많다 신은 아직도 증명되지 않은
미해결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서양의 인간과 신 그리고 동양의 자연과 사람은 발전하는 철학이 되어야 한다
마르크스처럼 역사에는 여러 철학이 존재한다고 저는 생각한다
즉 노예제는 노예의 철학이 그리고 봉건주의는 봉건주의 철학이 존재한다
자본주의는 자본주의 철학이 사회주의는 사회주의 철학이 있다
그러나 모든 이런 철학 속에는 <모순>을 해결하려는 발전하려는 지식을 포함한다
인간은 한계를 모른다 인간은 초월해야 한다 극한(Limit)으로 가야한다
인간이 이 한계를 돌파하여 극한에서 자신을 부정하는 이론이 우리들의 철학이다
마치 코시의 기본수열처럼 우리 인간은 극한으로 초월하여
두개의 항 즉 인간과 동물 등 3개의 모순이 극한에 궁극적으로 동일하다는 사실을
나의 철학에서 꼭 밝히고 싶다
프랑스의 수학자 '코시'의 기본수열이란 limㅣA(n) - B(m)ㅣ= 0이다 극한에서
A(n)과 B(m)은 결국 같다는 뜻이다
A와 B는 다항식(또는 방정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독일의 수학자 '바이어스트라스'적인 정보(지식과 심리 그리고 감정)이다
모든 진리를 내포한 지식은 같다
인간의 지식만이 가장 우월하다는 심리도 거짓이기를 바란다
독일 공군의 원수인 밀히(Milch)입니다 '밀히'는 독일어로 우유(Milk, Lait)라는 뜻입니다
독일제 카메라가 좋아서 이렇게 핸섬하고 용감하게 나옵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기계란 또 다르게 인간을 측정하는 독립적인 측량의 존재입니다
밀히, 이제 저도 저만의 고유한 철학의 역사를 쓸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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