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역사에서 보면 여러 가지 문제들이 놓여있고
철학적 질문에 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마누엘 칸트는 3가지 질문이 가장 중요하고 이것을 철학적으로 대답했습니다
Die Kantischen Fragen
칸트의 질문들
Nach Kant ist die Aufgabe einer engagierten Philosophie die Beantwortung von drei Fragen, die in eine vierte münden.
1. Was kann ich wissen? (바스 칸 이히 비센?)
2. Was soll ich tun? (바스 졸 이히 툰?)
3. Was darf ich hoffen? (바스 다르프 이히 호펜?)
4. Was ist der Mensch? (바스 이스트 데어 맨쉬?)
Die Fragen werden jeweils durch die Erkenntnistheorie, die Ethik und die Religionsphilosophie bearbeitet. Kant selbst hat in seiner kritischen Periode zu jedem dieser Bereiche einen grundlegenden Text vorgelegt. Gemeinsam beantworten sie die Frage „Was ist der Mensch?“ in philosophischer Hinsicht. Eine empirische Antwort auf diese Frage mit Bezug hat Kant mit seiner Anthropologie in pragmatischer Hinsicht versucht.
칸트의 질문들 (Die Kantischen Fragen)
칸트는 연구하고 있는 철학의 과제는 아래와 같이 4가지 문제로 흘러들어가는 3가지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고 했다
1.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2. 나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3. 나는 무엇을 희망할 수 있는가?
4. 인간이란 무엇인가?
이와 같은 질문들은 각각 인식론, 윤리학, 종교철학이 논하는 대상이다. 칸트 자신은 비판적 책을 내놓는 시기에 이러한 분야마다 기본적 텍스트를 내놓았다. 칸트의 책들은 공통적으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철학적인 측면에서 대답했다. 칸트는 인간학과 연관시켜서 실용적 측면에서 이런 문제에 대한 경험론적 대답을 추구했다.
(*제가 독일어 위키백과사전에 나오는 칸트에 관한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임마누엘 칸트는 성인(聖人)에 가까운 독일의 위대한 철학자입니다 - 나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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