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시립도서관 북투분관
(臺北 市立圖書館 北投分館)
우리들의 삼림도서관
(我們的 森林圖書館)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25개의 공립도서관중에서
그 하나입니다
대만(Taiwan)의 수준높은
생활과 문화를
옅볼 수 있습니다
아마 홍콩도 그러할 것이고
미래에 민주화된
중국도 이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독일학 일본학 중국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의 차도(茶道) - 오가사와라의 유파(流派) (0) | 2018.12.25 |
---|---|
독일의 크리스마스 - 성탄절 1939년~1945년 (0) | 2018.12.16 |
진주만(眞珠灣)의 공격 - 아시아의 운명 (0) | 2018.12.07 |
중국의 다례(茶禮) - 보이차(Pu Erh Tea) (0) | 2018.12.03 |
차(茶)의 의식 - 정신적 길 (0) | 2018.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