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에도 '아톰'이나 '도라에몽'은 아직 나오지 않는다

로봇이나 인공지능(AI)가 발달하여
인간과 경쟁하여, 결국에 인간이
지지않을까-하는 의문에 대하여
과학자들은 2050년까지는 그런 일이
없다고 합니다

<인공지능(AI)ー로보트가 일(work)을 두고 싸우는 사태는 '수십년안에 일어나지 않는다'>

요미우리신문 2018년 12월 24일

(*번역이 아래에 있습니다*)

ＡＩやロボが仕事奪う事態「数十年は起きない」

2018年12月24日 15時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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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玉川大学（東京都町田市）と読売新聞立川支局が共催する連続市民講座「進む大学研究～最先端の現場から」の第１１回（最終回）が２２日、同大で開かれ、２９９人が受講した。工学部の岡田浩之教授（認知発達ロボティクス）が、ＡＩ（人工知能）・ロボットの今後のあり方について解説した。

　講座のテーマは「ＡＩとロボットが創る未来の社会～人間と協働するＡＩ・ロボット」。岡田教授によると、ＡＩとは「コンピューターに知性を与える手法の総称」で、現在は第３次のブームという。

　ＡＩ・ロボットが囲碁や将棋などで人間に勝ったり、心臓手術を成功させたりしているほか、大量の法律を記憶した「弁護士ＡＩ」も登場している。

　こうした専門領域での開発が目立っているが、これらは、「プログラムによって設定されたことを実行しているだけだ」と岡田教授は指摘する。

　自律的に動くＡＩ・ロボットの開発への道のりは遠く、これまでの研究開発の状況から、「２０５０年になっても『ドラえもん』や『鉄腕アトム』のようなＡＩ・ロボットは誕生しない」と予言する。

　多くの人々が恐れているような、比較的単純な仕事をＡＩ・ロボットに奪われる事態は、今後数十年は起きないという。無数にある仕事のコツを分析して、ＡＩ・ロボットに設定するには、膨大な時間と労力が必要だからだ。

　第一線でＡＩ・ロボットを開発する岡田教授は「ＡＩ・ロボットは、あくまで道具。自力で学習して、様々な能力を身に付けられる人間を過小評価すべきではない」と述べた

옥천(玉川)대학(토쿄에 있다)과 요미우리신문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연속 시민강좌 "발전하는 대학연구 ~ 최첨단의 연구현장에서"

제 11회인데, 같은 대학에서 열렸고, 299명이 수강했다

타마카와대학 공학부의 오카타(岡田 浩之)교수＜인지발달 로보트 테크노롤지 전공＞은, 인공지능(AI)과 로보트가 앞으로 있을 존재방식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강의의 주제는 "AI와 로보트가 창조하는 미래사회 ~ 인간과 협력하여 일하는 AI와 로보트"이다

오카타교수에 의하면, 인공지능(AI)이라는 것은 "컴퓨터에 지성(知性)을 부여하는 수법의 총칭"으로,

현재 제3의 붐이 일고있다고 한다

AI와 로보트가 장기나 바둑등에서 사람을 이기고, 심장수술을 성공시키고 있는 것 이외에, 대량의 법률(法律)을 기억하는

<변호사 AI>가 등장하고 있다

이와같은 전문영역에서 그 개발이 확연히 눈에 띄지만, 그것은, "프로그램에 의해서 설정된 일을 실행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오카타교수는 지적하고 있다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인공지능과 로보트의 개발의 길은 멀기만하고, 지금까지 연구개발의 상황에서 보면, "2050년이 되어도

'도라에몽'이나 '철인 아톰'과 같은 인공지능이나 로보트는 탄생할 수 없다"고 예언한다

많은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있는 것과 같이, 비교적 단순한 일(work)을 AI나 로보트에 빼았기는 사태는, 지금부터 수십년간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무수히 많은 일(work)의 코스과정을 분석하여, AI-로보트에 (프로그램을) 설정하는데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제 1선(第1線)에서 AI-로보트를 개발하는 오카타교수는 "AI-로보트는, 어디까지나 도구(道具)이다 자력으로 스스로 학습하여, 여러가지

능력을 익히는 인간을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저의 생각은 과학기술이 엄청나게

 빠르게 진보-발전하기 때문에

 미래의 예측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예를들면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인공지능-로보트도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과학자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프론티어의 개척정신을 가지고

 미래를 항상 열어놓고 개방적 자세로

 연구와 개발에 노력해야 합니다

 노력 끝에 언제나 자그나마 열매가 있습니다^^

 노력 암기 창조 그리고 발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