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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못에 새우를 넣다

독일의 유럽통일과 일본의 동양통일

by 貧者一燈 2019. 2. 2.


사실 역사를 보는 가치관이나 관점에
또는 조금씩은 편견이 있고

지식을 가진자의 일방적 주장이나
권력을 휘두르는 파워맨의 지팡이를
집고 일반 인민 시민 대중은
역사의 길을 뜬구름처럼 걸어간다

독일의 나치스는
나폴레옹처럼 유럽을 통일하고
스탈린식 왜곡된 사회주의의
인민탄압과 2000만의 학살 그리고 굶주림 배급제
또한 언론통제, 무신론등을 격퇴한다-는
명목으로 전쟁을 도발하였다

그런데 유태인 600만학살도 하였다
이것은 인종주의에 기인한 것으로
이런 것을 두고 맹목적인 사상이라고 한다

독일과 일본은 모두
식민지 모국(母國)이라고 할 수 있는
영국, 프랑스, 미국 그리고 네들란드를
공격하였다

여기서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요즘 한국/조선에서
일본을 공격하고 중국을 칭찬하려는
주사파 극좌의 맹목적이고
한국을 파괴시키려는 역사왜곡을
말하고 싶다

유태인 600만명을 죽여놓고
반성하면 뭐하나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정말로 참혹했다

독일은 진실로 사과할 수 밖에 없고
또한 그 증거로
침략전쟁은 완전히 부정하고
나치스와 동독의 악한 잔재를
모조리 고스란히 제거했다

한국이 짝퉁의 나라인
사이비 사회주의 중국을 사대주의하고
짝퉁의 짝퉁국가가 되려는
주사파 극좌의 조선식 역사관이
실로 유감스럽고 없어져야할
조선의 유산이다

그렇다면
독일과 다른 일본, 즉 일본제국주의를
생각해보자

일본의 목표는 중국과 인도를 점령하고
호주도 쫓아내는 것이었다
즉 동양의 통일이다

물론 대동아공영권이라는 표어도 있지만
서양의 식민지가 되어서
동양전체 -독립국은 중립국태국, 일본, 몽고인민공화국뿐이다-가
서양의 식량공급지이고
물자를 대량으로 수탈하고
동양인은 하등인간으로 즉 하인과 노예로
전락하였다

과연 일본이 없었다면
동양의 식민지해방은 상당히 어려웠고
또한 아프리카처럼 그 해방은 멀기만 했으리라


말레이지아를 발전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마하티르총리도 이러한 점을 잘 인식하고

그렇다고 발언했다

저는 제2차세계대전의 주축국인
독일, 일본 그리고 이탈리아를
찬양고무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은 북조선의 길을 걸어서
중국과 러시아로 가서는 안됩니다
한국/조선의 길중에서
한국이 걸어야 할 길은
일본과 미국의 동반자이며
서구유럽의 모델을 닮아야 합니다

가끔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무라이로서
중국은 우리 동양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