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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철학자

천리마민방위(자유조선)의 무장투쟁의 신호탄과 제로모순에 관하여

by 貧者一燈 2019. 4. 2.




-붉은왕 김정은을 반대하는 무장투쟁-

김일성(일성은 일본어로 ...히 나리...입니다)
처럼 한적한 일본경찰서를 습격하고
일본과 불가침협정을 맺은
소련에 투항-항복하여
그곳에서 김정일을 "전쟁중에" 낳고
백두산에서 낳았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나
천리마민방위(자유조선)은
최초의 무장투쟁으로
북한대사관을 습격하고
인질로 삼고 비밀서류등을
획득하였습니다


그들은 암호해독의 컴퓨터를 탈취하여

암묵적으로 미국에 넘겼는데,

이것은 북조선의 노동당과 남한지하당에게는

천추(千秋)의 한(恨)과 골절을 꺽는 것이 되어서

두고두고 고황(膏肓)으로 사멸의 숙명이 됩니다!


김정은에 반대하고 몰락시키려는
무장투쟁과 무력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제로모순-(Was ist Zero Widerspruch!)


70년과 80년대에 혁명의 기관차를 놓치고,


1990년대에 사회주의의 전부가 자유와 해방을 맞이 하였고

자본주의화 된 5개국쯤의 사이비 낡은 사회주의 국가만 있는데...,


21세기에 북조선의 반역사적 봉건왕조의 반동적 붉은 왕의

짐수레를 엎어 버리자!


소련군 극동사령부의 꼭두각시-소련에 투항 및 항복한-로서

김일성은 중국의 통일을 보고서 소련의 장비와 훈련으로

6/25를 일으켜 300만명을 죽이고, 다시 분단의 고착화된다


김일성 자신의 무력통일의 실패를 감추기 위해

고문하여 누명을 씌워 박헌영등을

비롯한 대량숙청을 행하고

세습독재로 혈연적 봉건주의로 소련에서 태어난 그 자식

김정일을 내세운다...여기서도 숙청이 일어난다


그리고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배신하였고 배신하여

주체사상을 내세우는데 - 사실상 황장엽의 살아있는 똥이다-

이것은"주체사상에 대하여(김정일의 문장이 아니다...)"에서처럼


유불선 기독교 그리고 마르크스-레닌주의의 변증법적 유물론과

 모택동주의의 내용이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다

(모택동의 영향은 논리를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감정과 단어를 수용함)

따라서 완전한 사상누각의 사상적 대학논문수준의 공허함뿐이다


이것은 오로지 -왕조라는 단어가 없지만- 세습왕조를

내세우고 치장하기 위한 눈가리개로 이론적 조작이자 사회주의의 배신이다

아무런 논리가 없는 구호와 포스터의 슬로건뿐이다


김정일은 반미치광이이자 난봉꾼이다 그는 백치에 색광이며 흥분하는 반벙어리이다

공식적인 첩이 4명인데 유뷰녀 성혜림, 딸 둘만 가진 첩(아들을 낳으려는 처를 버림)

일본출신의 춤꾼 기쁨조 고영희 마지막으로 김옥(동성동본)...기타 수많은 여자와 관계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것처럼

난잡한 김씨 혈족을 떠받치고 모시는 남한의 386세대와 지하당이

얼마나 타락했는지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더럽고 오염되었다


조직의 형태는 레닌적 조직의 허물을 탈피하여, 혁명조직이 아니라,

소위 "간첩조직"으로 변신하여 사이비 우상화된 일인독재의 봉건적 구조조직으로

종국적으로 도적의 무리로써 반인륜국가범죄의 조직(UN의 공식적 보고)으로 타락했다


따라서 김정일(소련식 이름 유라)은 머리가 매우 텅빈자로서 잔인하기 이를 때가 없다

제 아비-대학을 다녀야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이해할 수 있다-

우상화 신격화된 김일성은 -당의 이름 자체가 공산당이 아니라 로동당이다-

사회주의자도 공산주의자도 아니다 사회주의의 배신자이다!

이 두놈의 미이라 시체를 보면 사이비(정치)종교임을 정의한 유엔의 선언이 적확하다!


일본제국주의보다 더 사악하고 또한 이씨조선보다 더 자유가 없는

이 김일성의 혈연적 노예적 봉건왕조는

1994년이후로 고난의 행군으로 300만명이 굶어죽였다

그 후파(後波)의 영향으로

사람의 몸무게 특히 키가 더욱더 작아지고, 1400만명이 지금도 최악의 상황에 있다


그러므로 김일성 반미치광이 난봉꾼 정일 3번째 첩의 자식이자 연쇄살인마 정은

(이름부터가 돌림이 이상하고, 김일성과 김정숙은

  동성동본의 같은 김씨이다...)

은 모두 백성과 인민을 600만명 죽인

극동의 크메르 루즈(Khmer Rouge)일뿐이다


지금도 북조선은 제 2의 고난의 행군으로

인구의 40%인 1천4백만명이 굶주린과 영양부족의 기아상태이며

수많은 홀로코스터의 강제수용소에 슬픈 인민이 죽음의 문턱에 놓여있다


3번째 첩(고영희, 춤꾼무희 기쁨조)의 자식인 돼지왕
김정은은 핵무기때문에...
스스로를 죽음으로 내몰고...
박정희처럼 발전할 수 없으며...
개혁개방이 불가능합니다...

김정은의 핵무기는 마약이자 죽음의 씨앗입니다...
핵무기를 가져서 마약처럼 김정은은 판단불능에 놓여서 정신착란에 빠지고...
핵무기는 죽음의 씨앗 종자로 김정은 몸에 퍼지는 죽음의 나무로 커집니다...

이것이 모순입니다...
제로모순은 유일봉건주의 김정은왕조가 가지는 모순입니다...
모순은 존재하고 현상하고 현실적이나 ...

김정은 붉은 왕은 모순을 모르거나
모순을 부정하다가
스스로 죽음을 초래하는 모순이...

제로모순으로
모순의 최후의 단계이자
내부모순의 최고의 형태입니다


제로모순은

헤겔 마르크스-엥겔스 레닌 그리고 모택동의

모순을 제가 확장하고 발전시켜서

유일독재적, 수령 무오류론과 신격화, 연쇄살인마인

악마김정은의 붉은봉건왕조와 지하 왕당파의 파멸을

가능 현실 필연으로 이론 실천적으로 선언합니다!


혁명의 대상은 붉은유일돼지왕김정은과

그 신하와 남한의 반인륜적 지하당이며


혁명의 동력은 남북한의 역사적 운명을 깨달은 시민등과 인민들

그리고 미국 유럽 일본등의

자유 민주주의 자본과 무력그리고 정보통신과학이며


혁명의 지역은 분단된 한반도이며

발달한 한국과 노예상태의 불쌍한 북조선의 대지입니다


혁명의 시기는 3대로 확증된

세습붉은유일왕의 김돼지 즉 서얼(庶孼)의 폭압시기부터 입니다~


제로모순은 모순이 없는 제로가 아니라

닭의 알처럼 그 속에 갖힌 모순으로

안에서 뚫어도 밖에서 구멍을 내도 파괴됩니다


폐곡선의 안밖의 둘레에 가진 한점(一点)적 목걸이의 모순이며,

독일의 릴케(Rilke)가 영혼있게 쓴 순수한 모순(reiner Widerspruch)으로서

>>Rose<<  '이 속에 관한 밖은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시대의 내부모순과 외부모순

또는 주요모순과 부차모순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것으로,

봉건주의 사이비 주사파종교집단의 유일한 붉은 왕 김정은과

그 모든 것을 사슴이라고 하는 퇴보적 신하와

21세기에 존재하는 노예적 남한지하당...그들 전부 반인륜국가범죄단체는

제로모순의 보편성, 개별성 따라서 특수성의

피할 수 없는 하늘의 거물(天網)입니다 


모순의 보편성과 특수성이라는 면에서

자본주의와 제국주의가 아니라

시대를 역행하는 반동적 유일붉은 봉건주의

와 연쇄살인마(고모부살인과 이복형독살)의 김정은 왕을

반대하고 몰락을 예언하는...


존재와 운동에는 필연적으로 현상하는 모순의 보편성과

낡은 무덤속의 봉건주의와 붉은 반동적 반미치광이의 왕

김정은이라는 모순의 특수성과 개별성이

제로모순(Zero Widerspruch)입니다


소위, 빨갱이도 아닌 주제에

빨갱이의 탈을 쓰고 제 민족을 말아먹는구나

이것이-존재한다면 소련공산당중앙위원회의 보고-그들의 본질이다!


21세기 조선반도의 상황은

겉으로 사회주의를 내세우지만 본질과 그현상은 종교적 주체사상의 봉건적 반동이며

천민(미안하지만 백정등...)보다 더 가혹한 수많은 홀로코스트가 존재하는

더 퇴보한 노예이하의 인민의 피와 억압제도이다

앞으로 사색당파의 가장 비극적이고 최고의 형태로 150년 전으로 후퇴할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당할 자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망한다!

우리는 전세계를 해방시켰다!( 結者解之 (^^) )




하늘같이 높아서 감히 쳐다보지도 못 하지만

러시아어를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약술(略述)로,

소냐 코발레프스카야에게 받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