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 sind des Geyers schwarzer Haufen
우리는 가이어의 흑색창병대
옛날 '독일 농민전쟁'에서 끝까지 농민의 편에 서서 싸운
귀족(貴族)인 플로리안 가이어 (Florian Geyer)을
칭송하는 민요에서 출발한 군가입니다
폭군(暴君)은 잔인하고 포악하며
아담이 밭을 경작하고, 이브가 직물을 짤 때에
귀족은 있었는가...
북한에도 전해져서
욕설과 한숨과 농기구가 아니라
권총과 칼라슈니코프소총으로 무장하기를...
21세기는 북조선에서
당원이 당을 배신하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무종교에서 유종교로 믿음이 깊어 지기를 바랍니다~^^
한국 고급문화가 북한으로 전래되고
불쌍한 인민과 강제수용소까지 전파되어
깨달은 자가 봉기하여 "악마의 구중궁궐"을 불태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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