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통신병의 노래입니다
100년만에 한번씩 악마의 사람 또는 거짓 예언가가 지상에 나타납니다
그들은 선한자로 위장하거나 혹은 악마 그자체로 세상에 옵니다
시민과 인민은 그 등장을 두려워하거나, 사기와 위장에 속아서
환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즉각 알아차리고 또한 하느님의 부름으로
충분히 무장되어서 준비하므로
그 악마의 사람(지도자)와 거짓 예언가를 찾아서 죽여버립니다
독일이 소련을 공격합니다
암호명이 바바로사작전입니다
전부 합하여 300만의 군인이 참전했습니다!
독일이 그 능력의 70%만 사용했더라도...
소련을 이길 수 있는 전쟁이라고 합니다
즉 지나친 자만심과 잘못된 전략전술이 패배를 가져왔습니다
태국의 문자(文字)를
저는 한번 공부해 보았습니다^^
저의 생각에 쉽고 아름다운 글자였습니다
아직도 독일은 탱크(Panzer 판처)의 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독일, 러시아 그리고 미국이 탱크를 잘 만들고 있습니다 ( ^ ^ )
이 독일군가 -통신병의 노래-처럼
탱크속에 통신기기를 설치하여, 서로 무선연락을 한 것은
독일이 최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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