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보트 552 에리히 토프(러시아의 시각) - 북대서양에서 활약한 유 보트의 함장 Erich Topp

 

 

 

 

U - 552 

Untersee Boot (Undersea Boat : 잠수함)
함장 ; Erich Topp

노래 : Die Show muss weitergehen

        (쇼는 반드시 계속되어야만 한다)

 

독일의 잠수함의 전통은

제 1차세계대전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제 2차세계대전의 해군원수 카를 되니츠(Karl Donitz)도

이 잠수함의 승조원으로 참전하였습니다

현재에도, 독일(BRD)은 잠수함의 건조에서 세계적으로

잘 만들고 있습니다

 

1차세계대전 당시에

잠수함과 육지사이의 통신은 일부

잠수함속에서 비둘기(Tauber, Dove)를 잠수함에서

육지(陸地)로 날려보냈다고 합니다

비둘기는 귀소본능(歸巢本能)이 있기때문입니다

 

Erich Topp는 붉은 악마(der Rote Teufel)로 불리면서

추운 북대서양에서 활약하며

30척을 격침했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독일, 미국, 러시아 그리고 일본이 잠수함을 잘 건조합니다

 

러시아의 알파급 잠수함이 생각납니다

잠수함을 추적하여 공격하는 잠수함공격용의 잠수함입니다

일본의 잠수함은 세계에서 가장 조용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의 잠수함이 가장 첨단적이고 무서운 잠수함입니다

한국도, 거북선의 전통처럼, 잠수함을 잘 만들기를 바랍니다 ( ^ ^ )

 

잠수함은 외면적으로

끝에 달린 스쿠류의 날개의 모양과 갯수가

중요한 비밀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