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천의 사기(史記)에는
연표, 역사적 사실의 기술 그리고 인물을 논한 열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열전에는 백이숙제와 항우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백이숙제는
제가 102 homeworks처럼
잊지않는데
아마도 한식절(寒食節)의 기원이
여기에서 그 역사적 사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즉 백이와 숙제는
망한 나라의 충신으로 산에 들어가
풀을 띁으며 살아는데
그 때 왕이
산에서 나오라고 해도 나오지 않아서
산에다 불을 놓으면 나오겠지...
그런데 이들 고대중국의 충신
백이와 숙제는
산에서 고스란히 타죽어버렸습니다 ㅠㅠ
그래서 왕이 하도 슬프고 절개가 있다고
생각하여
그 날만은 찬밥을 먹으라고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처럼 사기는
명문(名文)과 역사적 사실과 정확한 진리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한국도 이런 역사(歷史, histoire,Geschichte)가
기술될 것이며
한반도/조선반도의
20세기 ~ 21세기역사는 물론
사마천을 본뜬
일본과 중국의 역사가가
또한 집필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
한국/조선의 현대사에 있어서
3대악인과 5대악인은 과연 누구일까...
역사적으로 보면 김정일이가
악인의 1위이고,
김일성이가 악인의 2위입니다
그 악인의 3위가
3번째 첩의 자식으로 태어나
서얼임금으로
고모부와 이복친형을 해외에서
독살한 김정은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2명의 악인은 누구일까요
그것은
남한에 존재하는 지하당의
우두머리가
악인의 4위입니다
5위는 아직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저와 관련된 지하당의 책임자가
아닐까-생각합니다
과연
김일성이는
총을 몇발 쏘아서
일본인을 몇명 죽였을까요?
김일성주의는 조작된 신화이자 우상숭배,
유엔(UN)에서 규정한 정치종교(Aberglauben,
But-believe 미신의 신흥종교)입니다
그는 동포전쟁-6.25전쟁-을
일으켜 300만명을 죽인 자이며
사회주의의 배신자이며, 수많은 노예가 사는 정치수용소의 시작,
왕조건설의 총책임자입니다
김정일은
300만명 굶주려 죽인자이며
1)사회주의의 배신자-김일성주의 시작
2)인민의 배신자-300만명 동사와 아사(추워죽고 굶어 죽다)
3)도덕의 배신자-공식적인 첩만 4명(유부녀성혜림(독살당한 김정남의 어미) , 형식상 처,
일본출신 무희춤꾼 고영희(김정은의 어미), 그리고 김옥)과
당의 창녀 기쁨조등으로
역사상 최악의 악인입니다
현재의 세계 및 한국의 역사서에는 그 어디에도
아직 남한에서 온갖 악행을 일삼는
조선로동당의 남한내의 지하당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바로 내가 그 현실적 존재를 충분히 잘 알고
가면을 쓴 그들의 남한내의 최악의 피의 흑역사(黑歷史)를
필요하고 충분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하당이 그 본질과 현상 그리고 은폐로 사실상 악인의 2위입니다)
이 지하당도 북조선의 로동당처럼
자신들의 지하당의 역사를
조작 및 날조하며 기록했겠지요
그러나 사회주의의 배신자로써
남한인민에게 '고난의 행군'처럼
비참한 경제적 파국을 선물로 주고,
21세기 최악의
숨겨지고 드러내지않은 조직으로
멕시코의 마피아보다 더 잔악한,
남한을 지옥화...
(입시지옥='하위 전위조직'으로서 전교조처럼)하는 지하당입니다
역사을 생각하면
저는 언제나 사마천의 인생과 그의 역사서를
떠올립니다
힘은 산을 뽑고
기개는 세계를 덮는다는
항우...
때로 우리에게는
맨발로 황하를 건너고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는
진리와 용기가 있게
역사적 사실(Faktum et Datum)을
사마천처럼 기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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