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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못에 새우를 넣다

나의 작은 텃밭

by 貧者一燈 2019. 5. 15.


봄에 풀밭을 개척하여
작은 밭을 만들었습니다

그곳에 먼저 상치를 심었고,
나중에
강남콩, 호박을 심었습니다

수박은 시장에가서
직접 1000원씩 6그루를
5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초기의 나의 텃밭~                                                         초기의 상치-씨를 사서 직접 뿌렸습니다



 

오늘 물주기 전의 텃밭                                                    많이 큰 상치의 모습



 

수박의 모습


강남콩, 수박 그리고 호박 - 수박에 덩쿨이 나왔습니다 ( ^ ^ )



강남콩과 수박



說一千,道一萬


설(說,speech)은 1000개라면

도(道,way)는 10000가지이다

사람의 한계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의 인민일보, 신문의 내용은

 거의 전부가 수준이하입니다^^)


Hello Kitty 우리의 오야붕 그리고 황제(皇帝,Kaiserin)~

WIKI-Girl이 호빵맨을 이깁니다 ( ^ ^ )

(아사히신문의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