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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못에 새우를 넣다

웃동네에서 최악의 가뭄

by 貧者一燈 2019. 5. 24.





こうした暑さや、記録的な少雨の影響で、

이같은 무더위와, 기록적으로 적은 비(小雨)의 영향으로,

北朝鮮では100年来の干ばつが発生しています。

북조선에서는 100년만의 가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北朝鮮の労働新聞によると、

북조선의 노동신문에 의하면,

今年初めから今月15日までに降った降水量は56.3ミリで、

올해(2019년) 초부터 이번 달 5월 15일 까지 내린 강수량이 56.3미리이고,

1917年以来の少雨となっているとのことです。

1917년 이래로 가장 적은 비(小雨)가 내렸다는 것입니다

国連は、北朝鮮で1,000万人が深刻な食糧危機に陥っていると発表しました。

유엔(UN)은, 북조선에서 1000만명의 사람이 심각한 식량위기에 빠졌다고 발표했다



(2019년 5월 24일, 일본의 인터넷에서...)



3번째 첩(고영희, 춤꾼 무희 기쁨조)의 자식인

서얼(庶孼) 임금 김정은에게는

고난의 행군을 넘어서 지옥의 행군이 시작되었습니다


포악하고 색광이며

또한 반미치광이 김정은은

고모부와 이복형의 살인자로서

그 댓가를 반드시 치루어야만 합니다

하늘의 천벌입니다~


핵무기(원자폭탄)는

미국에서 물리학과 박사과정의 학생도

만든다고 합니다 ( ^ ^ )



미사일은 일본의 사기업(私企業)이 만들어서

올해에 발사하여

지구대기권의 밖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결국

북조선의 핵무기는 서얼임금의 김정은의

과대망상과 인민억압의 유지를 위한 것입니다


이 핵무기는 포악한 서얼임금 김정은을 영원히

꺼꾸로(umgekehrt, inverse)

죽이는 자살무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