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납의 옥수수 - 운남성에서는
사계절 모두 신선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版納小玉米 - 雲南四季都能吃到的
판납소옥미 - 운남사계도능흘도적
新鮮美味
신선미미
판납(版納)은 중국어로 ban-na로 읽는데,
운남성(雲南 : 즉 중국간자체로 云南으로 씁니다)
서쌍(西雙) 판납(版納)이라는 지명에
소수민족 봉족(俸族)이 살고있습니다
이때 판납은 행정구역의 단위로서, 현(縣)을
나타냅니다
*한국어의 자막이 있습니다*
이 운남성의 자치주 판납에 사는 여성과 가족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옥수수로 매우 여러가지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옥수수의 요리법을 배워서,
스스로 그 맛을 즐기고 또한 한국에서 팔면
좋은 상품이 될 것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어울리고, 이 여성이 사랑스럽게 키우는
큰개는 아마도 북극에 사는 멍멍이 종류입니다
즉 사모예드, 시베리안 허스키 또는 말라뮤트일 것입니다
큰 개가 옥수수를 먹는 것을 보면 저의 마음이
기쁩니다 ( ^ ^ )
러시아의 철학자 크로포트킨의 명언이 다시 생각납니다
>>만물은 서로 돕는다<<
이 크로포트킨의 철학적 그리고 자연과학적 결론은
-영국의 다윈과 다윈주의와 완전 다릅니다-
시베리아의 북극에서 자연과 동물생태계를 관찰하여
얻어낸 이론입니다
저도 자연을 관찰해보면...
똑같은 결론에 도달하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저의 자연철학은 다음과 같습니다
크로포트킨의 철학 >>만물(자연)은 서로 돕는다<<와
저의 자연과학적 철학의 생각 즉
>>최소작용의 원리(Pincipal of Least Action)<<와 또한
>>생물은 수학적 아름다움(예를들어, 황금비 = ratio d'or)의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선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이 저의 철학적 토대이며
또한 마르크스-레닌주의의 계승자로서
>>자연사이, 생물사이 그리고 인간사이의 평등한 주고받기의 사용가치의 등가교환<<
함으로, 모든 생물이 지배-피지배의 억압적-착취적 교환관계를
종결시키는 유토피아-현실가능합니다-의 수립입니다
이것은 또한 >>일체만물실유불성 一切萬物悉有佛性<<이라는
-모든 생물은 깨달음의 지혜를 가지고 있다-는
저의 불교적 가치관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저의 자연철학의 내용입니다...
즉 크로포트킨, 물리학과 수학, 마르크스레닌주의 그리고 불교로
이론을 수립시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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