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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암호는 역사상 최강의 암호이다 - 도시바(東芝)의 저력

by 貧者一燈 2020. 1. 21.




일본의 도시바(東芝)전자회사가 2020년부터
절대 도청이 불가능한 양자암호를 개발하여,
미국에서 사업을 전개한다고 합니다

양자컴퓨터로도 이 암호를 풀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막연하게 도시바는 전자사업에서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새로운 기술개발로 다시 도전하여 일어납니다

그 저력은 바로 장기간에 걸친 과학적 개발과 실용화이며, 상품화입니다



東芝、量子暗号を2年度に事業化へ 米国から金融、医療など展開

도시바(東芝), 양자암호를 2020년(令和2年)에 사업하여, 미국에서 금융, 의료등에서 (사업을) 전개한다

 東芝は21日、通信データの盗聴を防ぐ
도시바는 2020년 1월 21일, 통신데이타의 도청을 막는

次世代技術「量子暗号通信」について、
다음세대의 기술인 <양자암호통신>에 대하여,

令和2年度に米国で事業化を始めると発表した。
2020년에 미국에서 사업화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機微な情報を取り扱う金融や医療などの分野での活用を想定しており、
기계의 미묘한 정보를 다루는 금융이나 의료등의 분야에서 활용하려고 계획하며,

将来的に米国以外への事業展開も視野に入れる。
그후 미래에는 미국이외의 나라에서도 사업을 전개하려는 전망을 가지고 있다

日本企業で量子暗号通信を事業化するのは東芝が初めてだという。
일본기업에서 양자암호통신을 사업화한 것은 도시바가 처음이다


 量子暗号通信は、
양자암호통신이란,

情報を暗号化した上で暗号文の解読に必要な「鍵」を
정보를 암호화한 뒤 암호문의 해독에 필요한 <鍵 열쇠 건, 키, key>를

光の粒である「光子(こうし)」に乗せて送受信する仕組み。
빛의 입자인 <광자>에 태워서 송수신하는 시스템이다

鍵の通信の途中で第三者が盗聴しようとすると
(암호해독의)  키가 통신도중에 제 3자가 도청하고자 하면

光子の状態が必ず変化するため、
광자의 상태가 변해버리기 때문에,

受信者は盗聴を察知することができる。
수신자가 도청을 (이미) 알아차릴 수 있게 된다



既存の暗号は超高速で計算できる量子コンピューターにより
지금까지 있었던 암호는 초고속으로 계산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로

解読が可能とされているが、
해독이 가능했지만,

理論的に盗聴不可能な量子暗号は“史上最強の暗号”と呼ばれる。
이론적으로 도청이 불가능한 양자암호는 "역사상 가장 강한 암호"라고 불리운다



 東芝は、事業化にあたり、
도시바는, 사업화에 있어서,

顧客に専用の送受信機やソフトなどを提供。
고객에게 전용의 송수신기기와 소프트등을 제공한다

2年度中の米国での展開に向け、
2020년중에 미국에서 사업을 전개하려고

関係企業との最終調整を続けており、
관계기업과 최종적인 협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世界のデファクト(事実上の標準)を目指す」という。
<전세계의 (양자암호의) 사실상의 "표준"을 목적으로 삼고있다>고 한다



同社は平成3年から基礎研究を始め、
이 도시바는 1991년부터 기초연구를 시작하여,

今月14日には
2020년 1월,이번 달 14일에

ヒトの遺伝情報(ゲノム)の全データを
사람의 유전정보(게놈)의 모든 데이타를

伝送する実証実験に成功した
전송하는 실증실험에 성공했다-

と発表している。
고 발표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