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학 수학사

저는 자연과학자(수학자)이며, 세계혁명가이며, 동물을 사랑하는 철학자입니다

by 貧者一燈 2020. 4. 16.



어제 저의 아파트에 투표소가 설치되어, 저는 아침 10시에 투표를 헀습니다
제가 원하던 사람이 -오늘에 보니-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제가 관찰을 하니, 우리 아파트의 투표소의 줄-경북 경산의 선거- 오후 5시까지, 계속 이어졌습니다

투표가 끝난 후에 버스를 타고, 대구의 시내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불교, 심리학 그리고 만화로 된 일본어번역의 열역학의 책을 구입하고,
교보문고의 아래층에 있는 문구류에서, 파버카스텔 흰색 사프와 쉬테틀러 보라색 형광펜을 구입했습니다

그후에 다시 걸어서, 한약을 파는 약전골목에서
녹각(鹿角)을 3만7천원에, 숙지황을 2만1천원에 구입했습니다
대구 시지에 있는 이-마트에서, 생선을 샀습니다

상좌부불교(Theravada)는 하루에 두끼만 먹으며, 오후불식입니다
탁발을 하기때문에 육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불살생이 원칙인 >>자이나교<<를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집에 도착하여-버스속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소독하며-
다시 선거를 보도하는, TV와 유튜브를 봅니다
결국 늦은 밤에 선거에서 자유보수우파가 완전히 패배했습니다

저는 자연과학자-수학, 물리학 그리고 중의학-한의학-입니다
이제 저는 자연과학을 더욱 열심히 공부-연구하며, 혁명가로서 중국의 민주화만을 바라보고 희망해야 겠습니다
저는 수학자이며, 세계의 혁명가이며, 자연(동물 식물 곤충)의 해방가입니다

저의 철학 -동물은 무산계급인 프로레탈리아이다- 이것을 계속 집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자연과학-특히 응용수학-에서 이미 발견을 한 바가 있지만
앞으로, 응용수학(la Mathematique appliquee)에서 저의 모든 인생을 통하여 새로운 발견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중국의 역사를 본능적으로 그리고 옛날부터 익숙하게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나라 인도는 12억의 인구를 가진 민주주의의 국가입니다
일본처럼, 중국에서 민주주의의 발전과 혁명이 일어나고, 인도가 급속히 발전하기를 바랄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네발이 달린 동물은 거의 먹지 않습니다
이들 네발 또는 네손이 달린 짐승(중생과 같은 어원)은 인간과 거의 비슷한 유전자와 육체적 고통을 가졌습니다
이들의 중생-즉 감정을 가지고, 생각을 하는- 동물을 구하는 것이 저의 철학의 주요원리입니다

요약하면,저의 인생은
저는 수학자로 응용면에서 새로운 발견을 한다, 중국의 혁명과 인도의 발전을 바란다 그리고
무산계급(프로레탈리아)으로 말을 못하는 짐승을 구원한다-입니다

이것이 60년의 인생을 바라보는 저의 인생(Leben, 일본어와 중국어=人生, Vie, Life, Жизнь) 입니다





~~~***~~~
여러분, 조선시대에 600년동안에 2층집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다 온돌때문입니다 제가 모두 찾아보았습니다~ 잠을 잘 수가 있는 2층은 전무합니다
궁금하시다면, 직접 사진이나 자료를 찾아보십시오 하물며...조선의 궁궐도 2층건물이 전혀 없습니다






Friedrich Hermann Hund - 도이치란트의 수학자이며 물리학자

저도 이런 타입의 인물상입니다

자연과학-수학과 물리학이 주전공입니다-을 오래오래 연구하면, 이런 모습으로 변합니다




니키타 후르츠쵸프-스탈린그라드의 전쟁영웅





Werner Heisenberg

저에게는 그의 독일어 자연과학의 전집(全集)이 있습니다

>>수학은 인간보다도 더욱더 지혜롭다<< - 하이젠베르크(W. Heisen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