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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못에 새우를 넣다

하늘의 도는 친한 바가 없고, 언제나 선한사람과 함께 한다

by 貧者一燈 2020. 5. 22.
天道無親, 常與善人
천도무친, 상여선인

번역
하늘의 도는 친한 바가 없고,
언제나 착한 사람과 함께 있다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史馬遷) 의 '사기 史記'에서
<백이전>에 나오는 명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