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에서 이제 집으로 향하는
여행일기입니다~
저는 3박4일의 추억의 여행이었습니다
경북의 경산에서 출발하여...
서울의 교보문고에서 책을 구입하고 1박을 하고
다시 청량리에서 동해의 묵호항으로 갔습니다
묵호에서 바다를 보면서
강원도의 멋진 산 두타산에 가서
삼화사의 탑을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의 여행에서
제가 산 것은
원서, 술 그리고 불교의 조각상입니다( ^ ^ )
'블로그'의 갑작스런 변화 -daum의 무작위적 지시-에
따라서, 옛 블로그와 다른 환경에서
제가 글, 사진 그리고 유튜브 동영상을 잘 올리지 못 합니다...
앞으로 제가 좀 더 배우고 익혀서
저의 블로그(Blog)를 더욱더 풍부하고, 재미있고
그리고 지적으로 발전하는
내용과 형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의 부족함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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