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박사님은 2007년이 75세의 나이이므로
지금은 88세이십니다
아직도 건강하시고, 학구열과 경험-체험이 풍부하십니다
평생현역(平生現役)을 몸소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쇠없이, 건강장수와 정신의 빛남을 늙어서도 유지하는
학설(學說)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이시형박사님은 미국에서 고생을 하시며 (경제적 그리고 언어적) 박사가 되신 분이고,
또한 의학의 박사님은 일본의 장수학(長壽學)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이 분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이론은 비교적 정확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흐린 못에 새우를 넣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이들면서 사귀어야 할 친구 - 새로운 친구 (0) | 2020.08.03 |
|---|---|
| 20년만에 도시락을 만들어 도서관에 들고가다! (0) | 2020.07.05 |
| 요즘, 저의 생활은 공부와 연구뿐입니다 (0) | 2020.06.04 |
| 문재인의 정권과 지하주사파가 유튜브를 통제하기 전에, 개인의 블로그를 먼저 통제하고 봉쇄한다 (0) | 2020.05.26 |
| 하늘의 도는 친한 바가 없고, 언제나 선한사람과 함께 한다 (0) | 2020.05.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