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의 정보는
바로 개인이나 정보국에서 분석하고 판단합니다
직관적, 지식적, 경험-체험적, 방법론적
그리고 역사적으로 분석하고,
최종적으로 -나 또는 지휘자가- 판단하고, 결정하고,
현재와 미래를 실현합니다
릴게(Rilke)의 시(詩)가 생각납니다
장미, 순수한 모순이여!
Rose der reine Widerspruch!
오늘은 >용필조<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의 지하조직파"가
운명과 수명을 다하고 소멸단계에 들어가는 "단무지의 죽음의 생일"이다
단순, 무식 그리고 지랄발광하다가...
"정신이 오염되고 타락한 그리고 무지몽매한 지하조직의 한 파벌"
만천하에 조직이 드러난, 대구-경북의 주사파의 지하정치조직"킬리만자로의 표범"의
리더(고려대의 배정규와 서울대의 이상태)와 보스두목(용필이파)와 해커세포가
스스로 만들어 낸 길고 긴 사슬같은 거대한 독이 든 뱀(보아뱀)과 함께
춤추며...물려죽는 "인간이하의 인간"이 인간이하의 지하조직의 활동을 하며...
그들이 꿈꾸던 지옥으로 함께 전부 뱀의 뱃속으로 삼켜지는 모순의 종결이다!
(나의 제로의 모순론 : Zero-Widerspruch에 따라서, FOXBAT-TITA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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