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들란드를 어떻게 만났을까요
바로 제가 수학의 원서(原書)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저의 대학에 박승안교수님이 계셨는데
추상대수학을 강의합니다
수학과는 누구나 선형대수학과 추상대수학을 공부해야합니다
그런데 박승안교수님께서
여러가지 외국의 언어를 하시고, 대학도서관에
수준높은 여러가지 수학책을 언제나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중에서 바로 독일어로 된 추상대수학책
'moderne Algebra'(현대 추상대수학)입니다
제가 독일어를 잘 알기 때문에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독일의 수학자
Emil Artin(Homme)과 Emmy Noether(Femme)의 강의를 받아쓰기한
네들란드의 수학자 B L van der Waerden이 책입니다
-추상대수학의 고전적인 책입니다-
B L 반 데어 베르덴은 '대수기하학'의 창시자중에 한 분으로, 세계적 A급 수학자입니다
독일의 여성수학자 E Noether(뇌터)와 van der Waerden이
20세기의 초반에 독일에서 '대수기하학'을 새로이 창조했습니다
이 책은 1933년경에 나온 책으로
독일의 국민의 차-Volkswagen-과 같은 해에 출판된 책입니다
지금도 대학에서 표준적이고 고전적인 교과서(Urtext)로 널리 읽혀지고 있습니다
이 반 데어 베르덴(van der Waerden)의 추상대수학의 책을
독일어의 원서(原書)로 읽으면서...
제가 지금까지 쓰던 알파베트의 표기방법(letter)의 모양까지
변화시킬 정도로 놀랍고도 뛰어난 '고전적인 추상대수학'의 책입니다
이 수학의 원서를 여러번 도전했으나...
제가 부족하여, 다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다시 읽으며, 비교적 수월하게 잘 독해해 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일본의 수학책을 많이 읽어서
어려운 부분을 쉽게 설명하고, 이해할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심 고맙게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 말했듯이
일본의 원서과 그 책을 쓰시는 분은 바로 저에게 '징검다리이며 사다리'입니다
길고 긴 강을 건너게 하고, 높고 높은 산을 오르게 해주십니다!
다른 한편으로 네들란드의 여자로서
전설적인 아름다운 마타하리(Mata Hari)가 생각납니다
어쩌면 '아름다운 지옥'일수도 있습니다 -저에게는 없습니다!
언제나 여자스파이-더우기 치명적인 운명적인 유혹의 독과 거미줄의 전파-를
언제나 항상 5가지 감각과 의식과 무의식적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곁에는 차에는 언제나 여자스파이-여러지하조직의 성의 철학 =성철-가 기웃이웃거립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전쟁중에 ' 중대와 사단 '을 전멸시키는 >>마타하리<<가 있고
그녀를 죽여서 시체만 물고오는...저의 셰파트멍멍이가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Mata Hari
Mata Hari in 1905 |
|
Margaretha Geertruida Zelle (1876-08-07)7 August 1876 |
|
15 October 1917(1917-10-15) (aged 41) |
|
Execution by firing squad | |
Dutch | |
Exotic Dancer Courtesan S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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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olf John MacLeod |
|
2 | |
Adam Zelle (father) Antje van der Meulen (mother) |
|
Espionage activity | |
France | |
Deuxième Bureau | |
1916–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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