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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해석학

기억은 뇌의 어느 부위에 있는가?(2)

by 貧者一燈 2020. 2. 7.




이러한 세포유형의 특이한 유전자로
변형된 마우스(쥐)에 대해서
조금 설명하겠습니다

유전자는, 염색체라고 부르는 DNA의 긴 사슬가운데서,
여러가지 결합(코드, 즉 부호)으로
존재합니다

DNA의 배열가운데,
유전자는 부호화(코드)되어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코드(부호화)의 내용은,
아미노산의 배열, 즉 나중에 단백질을 합성하는 토대가 되는
아미노산의 구조입니다

어떤 유전자가 어떤 단백질을 만드는 경우,
먼저 프로모터(유전자와는 다른 특수한 DNA의 영역)에,
전사인자(사진을 찍듯이 카피하는 인자)라고 부르는
단백질이 결합하고 있습니다

전사인자(카피인자)를 손가락에 비유하여 예를 들면,
프로모터는 스위치입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그 스위치에 연결된 유전자가
나타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로모터는, 각각의 유전자마다 특유한 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요컨데
특정유전자의 프로모터의 영역을 스위치로 사용하면,
유전자조작의 영향은,
그 프로모터를 사용하는 특정한 세포에만 국한됩니다

앞에서 설명한 유전자 변형의 마우스(쥐)를 만들 때에
이러한 방식을 이용하면,
특정한 세포의 단위에서, 표적유전자를 침묵시키든지,
뚜렷하게 드러내어 발현시킬 수가 있습니다


~번역의 계속~


*저도 오랫만에 하는 번역이라...

 흐름이 끊겨서 조금은 어색합니다

 그럼에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받은

 과학자의 글이기 때문에

 좋은 내용을 최선을 다하여

 번역하겠습니다~

 현대적 21세기 뇌이론의 최전선입니다!

 재미있고 흥미있는 책의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