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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학 일본학 중국학

독일의 백과사전 브로크하우스(*Brockhaus*)가 도착했어요!

by 貧者一燈 2020. 7. 17.

독일(Deutschland)의 백과사전(百科辭典) 브로크하우스(Brockhaus)가

저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12권이 도착하고, 그 후에 12권이 집에 왔습니다!

 

제가 저의 대학(서강대학교)의 도서관에서

독일, 프랑스, 일본 그리고 대만과 영국-미국의 백과사전이

있는 것을 보았지만,

 

제가 여러가지 외국어와 자연과학을 공부-연구한 뒤에

비로소 이러한 여러가지의 백과사전의 깊은 의미(意味)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독일의 백과사전의 전통은 구텐베르크(Gutenberg)의 인쇄기술처럼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독일에서 만든 3가지 종류의 백과사전을 보았습니다

 

또한 프랑스의 수준이 매우 높은 백과사전

-대학원의 석사와 박사가 보는-

을 프랑스어로 보았습니다

 

프랑스어의 백과사전은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서강대의 도서관에서, 강의를 듣고 공부할 때면

언제나 이러한 백과사전(독일, 프랑스, 일본)을

 

책상위에 두고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백과사전을 복사(copy Kopie la copie)도 많이 했습니다

백과사전에 실린 그림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뛰어났기 때문입니다

 

브록하우스(Brockhaus)백과사전은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고, 다른 나라에서 나온 '백과사전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이러한 백과사전을 구입하여 집안 두는 것이

저의 희망(希望 hope Hoffnung l'espoir)이었습니다!

독일의 아마존(amazon)을 통해서

 

85만원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아마존의 배달료는 매우 적었고, 독일 우체국(deutsche Post)를 통해서

집에 거의 2달만에 종이상자(Box)로 차례로 도착했습니다

 

저의 독일의 백과사전 '브로크하우스'(Brockhaus)가

저의 집에 도착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 ^ )

저는 이 백과사전이 공부-연구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책상위에 놓인 브로크하우스(Brockhaus)

즉 왼쪽(먼저 도착)과 오른쪽(나중 도착)의 백과사전을 찍어서

저의 블로그(Blog)에 올려봅니다

 

2020년 7월 19일 일요일(Sonntag) - 오전 11시 1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