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一千,道一萬
말(言)이 천(千)가지 이라면,
도(道)는 만(萬)가지이다!
'독일학 일본학 중국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7월 14일 '프랑스의 대혁명'의 군사행진의 기념식 : 총합(總合) - Défilé du 14 juillet 2020 : l'intégrale (0) | 2020.09.22 |
---|---|
동독(東禿DDR)의 군가 - Unterwegs!(길의 속으로!) (0) | 2020.09.18 |
독일의 백과사전 브로크하우스(*Brockhaus*)가 도착했어요! (0) | 2020.07.17 |
자토이치 - 맹인의 사무라이 검객(劍客) (0) | 2020.07.07 |
Maria Transformation - 프리츠 랑(1927년) (0) | 2020.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