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의 실황공연
제 생각에 클래식(Klassik)이라는 고전음악(古典音樂)을 잘하는 민족이
수학도 잘한다 고 생각합니다
다만 독일수학이 2차세계대전 이후에 그 빛나는 수학전통이 끊어졌다 는 점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제 통일도 되었으니 다시 부활하기를 전통이 다시 이어졌으면 합니다
독일의 김나지움의 수학교육은 미분방정식까지 가르칩니다
ABITUR라는 대학입시의 수학은 매우 현대적으로 편성되었고 2계미분방정식까지
있고 대수학의 군 환 체까지 시험문제에 나오지만 비교적 쉬운 것 같습니다
프랑스의 대학입시 수학도 비슷합니다^^
(한국의 홍성대라는 학원강사가 짜집기한 <수학정석>은
정말로 수학교육을 망치는 최악의 책입니다
하루바삐 없어져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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