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쇼이 발레단의 코펠리아
마주르카(Mazurka)
(저는 야외로 여행가서 큰 저수지에
캠핑하며 머물 때에도 텐트와 코펠
그리고 침낭을 가지고 갑니다
산책하거나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습니다
그 저수지는 넓고 조용하지만
몇몇 사람들이 보러오지요...
옛날에 발레음악을 듣기만 하다가
유튜브가 생겨서
직접 발레를 하는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캠핑가서 탠트안의 원서책들
한의학책 내경(內經)과
일본수학책 포앙카레의 선물
(버드나무, 쑥 그리고 칡)
저는 80년대 초반부터 클래식을
접하고 지금까지 듣고 감상합니다
나이가 들면 웅장한 교향곡보다는
조용한 실내악을 듣는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도 활발하고 웅장한
음악이 좋습니다
독일과 러시아의 클래식을
모두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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