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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해석학

운동이나 식사보다도 독서(讀書)가 장수(長壽)의 요인이다 - 인공지능의 생각

by 貧者一燈 2018. 10. 14.


인간의 장수(長壽)에는

운동보다도 식사보다도
책과 잡지를 읽는다-
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인공지능(AI, 人工知能)의 통계에서 밝혀졌습니다
인간이나 의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컴퓨터의 생각은 장수의 요인이  "독서"라는 것입니다


거대한 신경망컴퓨터로 스스로 생각하는 기계인 인공지능에게 질문한

"운동-식사-독서중 어느 것이 수명을 가장 연장시키는가"

에 대한 (장수국가 일본국내에서의)
일본 최신통계의 결과입니다 <NHK방송 2018년 10월>

한마디로 독서(讀書, reading)를 하면
건강해진다 장수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통계조사에서도
<장수와 독서의 연관성>에서
독서를 하면
수명이 23개월 늘어난다고 합니다

독서-책과 잡지의 읽기-는
도서관에 가야하기에 걷기운동을 해야하고
뇌에 지적인 자극을 주고 기억력을 높인다
그래서 장수한다

그리고
독서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도
활력(活力)과 향상심(向上心)이 있다고
합니다 치매도 적어진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의사들이나 사람에게 물어본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의 기계(Big Data)에게 질문했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의 대답은
운동과 식사보다도 독서가
사람의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90살이 넘어야 장수한다고 합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책과 잡지를 읽으며 건강해집시다^^

신비로운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