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번째 월요일입니다
보통은 도서관의 문을 닫는 월요일입니다
그래서 카페에서 공부했습니다
스터디 카페(Study Cafe)가 아니라
저의 집에서 가까운 술과 커피를 파는 '산토리니'에서
번역을 조금하였습니다
산토리니(Santorini)에서
일본의 수학책을 번역하는 모습입니다
스터디 카페는
대략 6시간에 6천원을 내고서
공부를 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 카페에 주인에게
3~4시간을 공부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얼음이 들어간 커피를
4500원에 주문했습니다
아이스 커피의 양이 매우 많았습니다 ( ^ ^ )
다행히도
이 카페가 저의 아파트에 가까워서
종종 방문하려고 합니다
빨리 봄이 되어서
야외에서 또는 나무밑에서...
즐거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연구와 번역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가 카페에서 번역한 것을 컴퓨터에 입력하다 (0) | 2022.05.22 |
---|---|
일본어를 번역하면서... - 인생의 이모작이 번역입니다 (0) | 2022.04.17 |
번역가가 책을 출판하려면 - 출판번역의 첫걸음 (0) | 2021.11.25 |
열역학과 통계역학의 번역을 완성했습니다 (1) | 2021.11.10 |
저는 어떻게 7개의 외국어와 3가지 고전어를 학습했는가 (0) | 2021.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