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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와 번역의 일기

'산토리니'카페에서 즐거운 공부를 하다

by 貧者一燈 2022. 2. 14.

 

 

 

오늘은 2번째 월요일입니다

보통은 도서관의 문을 닫는 월요일입니다

그래서 카페에서 공부했습니다

 

스터디 카페(Study Cafe)가 아니라

저의 집에서 가까운 술과 커피를 파는 '산토리니'에서

번역을 조금하였습니다

 

 

 

산토리니(Santorini)에서

일본의 수학책을 번역하는 모습입니다

 

 

스터디 카페는

대략 6시간에 6천원을 내고서

공부를 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 카페에 주인에게

3~4시간을 공부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얼음이 들어간 커피를

4500원에 주문했습니다

아이스 커피의 양이 매우 많았습니다 ( ^ ^ )

 

다행히도

이 카페가 저의 아파트에 가까워서

종종 방문하려고 합니다

 

빨리 봄이 되어서

야외에서 또는 나무밑에서...

즐거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