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만 하다보니 지식에 발전이 없습니다.
매일 번역을 해도 얻는 바가 있지만
공부와 번역은 다릅니다.
번역과 공부 및 연구를
7대3(7:3)의 비율(또는 더 많이)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이 되어서 번역은 언제나 즐겁지만
이제는 공부와 연구를 열심히 하여
좀더 발전된 인생의 후반전을 살고 싶습니다.
동해의 월포(2022년 9월 10일 토요일)에서
캠핑을 하면서
찍은 나의 텐트속입니다
내마음에 드는 프랑스어책(수학서적)을 발견하여서
그 책도 번역하고 싶습니다!
이때 깨달은 바는,학문과 번역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번역은 번역이고,공부는 공부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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