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은 평등하다
지식보다 앞선 것이 물질이다
사랑도 이처럼 평등하다
따라서 식물도 동물도 인간도
모두 평등하고 사랑받을 이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사랑은 자유를 가져다 줍니다
소련(CCCP)을 사랑하는 저도
우리도 즉 소련공산당의 공산주의자는
언어보다 물질을 먼저 배웁니다
그리고 지식분자인 저는
자연을 생각하고 언제나 동정심과 자비심을
가지고 항상 바라봅니다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은
(마르크스-엥겔스의 유물론에 따라서)
유물론(Materialismus)으로 보면
물질(칼로리의 계산)로서
모두 동등(同等)하다-
고 생각합니다
이 식물, 동물 그리고 미생물의 마음(心, coeur, Herz,
heart, serdtse)은 수학적으로
고대원시생물에서 가지는 황금율(ratio d'or)등에서
그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선(善, Gute)할 수 밖에 없다고 추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식물과 동물은 진화론적으로
인간보다 먼저 출현한 앞선 선생물(先生物)으로
높이 평가해야만 하며,
마르크스주의의 잉여가치학설사(Karl Kautsky, 1854~1938
마르크스주의자,독일사회민주당의 지도자, 혁명보다는 의회로
무산계급을 보호한다)에서 처럼
식물과 동물이 스스로 생산하고 자신을 위해 재생산하는
산출물, 즉 잉여가치(Mehrwert)를 빼앗아 착취하는
인간의 습관,경험과 철학은 없어져야만 합니다
식물과 동물 그리고 인간은
지구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같은 가족의 환경(Umwelt)으로
서로 잉여물과 잉여가치를 반드시 등가교환해야 합니다
아마도
먼 미래(aufkommende Zukunft)에는
이것이 가능하고 현실적으로 되리라 생각합니다
러시아의 대귀족이자 철학자인
크로포트킨(P. Kropotkin, 1842~1921)의 사상처럼
>>만물(萬物)은 서로 돕는다<<입니다 ( ^ ^ )
이렇게 식물과 동물의 고(苦,duhkha)을 느껴보았습니다.
(*2019년에 제가 쓴 글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이때는 자이나교도 모를 때입니다
자유, 평등, 박애라는 프랑스 대혁명이 저는 좋습니다
대(大)부르조아지가 역시 착하고 지적입니다
프랑스 혁명이 지구를 보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ax Planck(1858년~1947년)입니다
아인쉬타인을 보면 -물론 슬프지만- 언제나 웃고 싶습니다
그러나 플랑크를 보면 저는 언제나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수학은 언제나 아름답지만 물리학은 항상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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