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구와 번역의 일기

제가 앞으로 읽어야 할 책이 정해졌습니다

by 貧者一燈 2024. 7. 5.

 

 

20세기 초반에 등장한 함수해석학의 책입니다

일본책 영어책 그리고 프랑스책입니다

반복하고 반복하여 이 3권의 원서를 암송하면 됩니다

 

저는 저의 철학-철학이 부전공입니다-을 완성하기 위하여

칸트 헤겔 마르크스의 책을 반드시 보아야 합니다

헤겔책(일본어)과 칸트책(백종현교수님책)을 읽고 있습니다

 

모두 수학과 철학의 책뿐입니다 모두 착한 학문입니다

수학자는 신사이며 장수한다고 합니다

철학은 독일철학과 불교와 자이나교의 정통파를 따르고 있습니다

 

칸트의 모습입니다 이 철학자는 성인(聖人)에 가까운 분입니다

그는 독일철학의 시작이자 세계적 철학의 원천입니다

저는 철학은 독일철학(관념론과 유물론)이 좋다고 생각합니다